후기로 입증된 호감의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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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이 제공하는 품질과 서비스를 믿고 선택하신다면, 기대 이상의 경험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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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분석에서 소통 그리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반려견 인지행동 치료(CCBT)는
반려견이 가진 긍정적인 생각이 그들의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반려견의 감정, 행동, 심리 분석은 긍정적인 변화와 정서적 회복에 필수항목.
보호자가 반려견의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이해하도록 지원.
스트레스 완화 및 부정적 감정 조절 방법 제공.
특정 행동의 원인을 심층 분석하여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는 CCBT 방식 적용.
반려견이 문제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반드시 있습니다.
문제행동을 단순히 중단하는 것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특히 반려견에 대한 심리적 접근은 긍정적 변화를 위한 필수적 요소로, 과거 경험과 심리에 대해 분석함으로써 반려견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보호자가 이해할 수 있게 되며,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소통적 참여의 핵심: 긍정적 강화 중심.
목표: 새로운 상황에서도 올바른 행동과 감정 조절, 보호자와의 소통 능력 습득.
방법: 바람직한 행동 강화, 부적절한 행동 제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교육.
인지행동치료(CBT)를 반려견 교육에 적용한 증거 기반 교육.
반려견의 인지를 사용하게 하는 인도주의적 방법
-> 정서적 안정, 장기적으로 건강한 행동 패턴 형성으로 더욱 효과적
근본 원인을 파악하여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냄
반려견 스스로 올바른 행동 선택하도록 유도
-> 적은 스트레스, 높은 학습효과
불안 및 두려움 감소
소음 공포증, 분리불안 등의 문제 해결에 효과적.
사회성 향상
낯선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 대한 공격성 완화.
행동 문제 개선
과잉 짖음, 파괴 행동, 배변 문제 등.
CCBT는 반려견의 기질과 심리 상태에 맞춘 솔루션으로 내면 성장을 통해 행동 변화를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은 수준과 능력에 맞게 목표를 설정해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원하는 시간과 속도에 맞춰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동 스트레스를 줄여 집중력과 안정된 심리 상태에서 학습하며, 일상 환경에서 문제 행동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정확한 분석과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반려견이 센터에 방문하거나 훈련사가 방문하는 등의 이유로 흥분, 긴장 또는 불안감을 느낄 필요 없이 가장 안전한 공간인 집은 편안한 마음으로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또한 훈련사의 앞에서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님과 함께하는 일상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일상을 보내는 공간인 집에서 보호자님의 교육을 통해 변화해야 합니다. 호감은 이를 위한 최적의 방법이 '온라인교육'이라 판단했습니다.
호감의 CCBT는 반려견의 마음을 치유하기 떄문에
문제적인 행동이 확실하게 개선됩니다.
블로킹, 줄 컨트롤과 같은 통제적이고 강압적인 방법을 하지 않아
보호자의 마음이 아프거나 반려견이 상처받지 않습니다
효과가 검증된 인지행동치료를 반려견교육에 적용한 증거기반 교육입니다.
보호자의 소통적 참여를 통해 긍정적 효과를 강화됩니다.
CCBT
Seminar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CCBT 기반 교육 세미나
Since 2014
현재
2014
2009
2004
반려견 인지교육센터 호감 대표
한국반려견긍정교육협회 대표
한국애견연맹 공인 1등 훈련사
T-DOG SCHOOL 대표
반려견 긍정교육 초청 세미나
부산국제애견 박람회 반려견 긍정교육 세미나
KOREA PET SHOW 반려견 긍정교육 세미나
동호회 및 일반인 대상 초청 강의 다수 진행
L 애견학교 부소장 역임
동아인재대학 애완동물학과 수료
월, 수, 목, 금, 토, 일 | 오전 10시 ~ 오후 9시
매주 화요일 휴무
(수업 스케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바로가기
저는 강냉이를 돌보기 시작한 지 한 달 됐을 때 이미 호감을 알고 있었어요. 그때 바로 등록하고 호감교육을 시작했다면 이후 아이의 시간은 완전히 달라졌을 겁니다. 다른 데서 답을 찾던 시간이 지금도 너무 아쉽습니다.
호감을 등록할 당시 강냉이는 입에 닿는 모든 것을 물어뜯고, 현관 도어락이나 벨소리를 비롯한 아주 작은 소음에도 심지어 아무 소리가 안 날 때도 몇 분씩 격하게 짖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보호자에게 망설임 없이 입질을 하는 6개월령의 아이였습니다. 등록 당시에도 가장 어린 아이였어요.
어느날 정수기 기사님 방문에 극대노해 짖다가 벽지를 북북 뜯고 벽을 파내는 아이를 보며, 이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단 현실에 너무나 슬프고 무력해졌어요. 앞으로 이 아이에게 안전하게 줄을 맬 수 있을까? 산책은커녕 아플 때 병원도 못 갈 것 같았어요. 저에게 잡히지 않는 아이였거든요.
이 아이를 위해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뿐이란 생각이 들었고, 더 늦기 전에 호감으로 가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반려상식부터 인지주의 교육방식의 본질까지 모조리 다시 배우며, 다양한 상황 속에서 과연 이 아이의 마음은 어떠할까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오래 가져야 했습니다. 저는 점차 아이의 마음을 조금씩 느끼게 되었고, 아이는 점차 제가 더이상 잔소리하거나 속이거나 뺏거나 가로막거나 아무 때나 만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저희는 조금씩 소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서로 속이 다 보이는 밀당도 하고 배려도 하고 살도 부대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천둥이 쳐도 쉽게 이겨내고 쉴 줄 아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효과적으로 이끌어주지 못해 아직 두려움을 내려놓지 못한 것들도 있지만, 이제껏 극복한 많은 것들처럼 언제든 꼭 이겨낼 거라 믿습니다.
평생을 함께 해야 할 반려견과 매일 싸우거나, 끝나지 않는 산책과 흥분에 진빼고 계시다면, 저 아이가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면, 반려가족이지먼 서로 믿고 소통하는 느낌을 못 느끼고 계시다면, 안 해본 교육이 없으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꼭 호감으로 오세요. 그 어떤 교육보다 지속 가능하고 부작용 없는 차분한 교육입니다.
아이와 싸우지 않고, 평온하고 안전하게 세상 모든 것들을 가르쳐줄 수 있게 일깨워주신 호감교육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